로이터통신은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 발표를 인용해 "남태평양에 위치한 파푸아뉴기니 라바울 남서쪽 128km 지점, 깊이 61km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라바울은 이스트 뉴 브리튼섬의 마을로 지난 1994년 화산 폭발로 큰 피해를 당한 곳이기도 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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