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롯데리아가 본격적인 여름 대표 디저트 ‘빙수 3종’을 오는 20일부터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빙수 제품은 빙수의 맛을 결정하는 빙수의 질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리아 전체 매장 중 약 970개 매장에 ‘눈꽃빙수’ 기기를 도입해, 빙수의 맛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움을 강화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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