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쇼핑몰별 300개사씩 총 1500개사
글로벌 온라인쇼핑몰(B2C) 판매대행 사업은 이베이, 아마존, 라쿠텐, 타오바오, 큐텐 등 글로벌 온라인쇼핑몰(B2C)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을 세계 각국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제품선정, 상품페이지 번역 및 디자인, 등록, 홍보, 배송 및 C/S 등 판매 업무 전반을 지원해준다.
올해 주요 지원내용은 ▲판매전문기업 지정 ▲온라인쇼핑몰 한국관개설 ▲1500개사 판매대행(이베이, 아마존, 라쿠텐, 큐텐, 타오바오 각 300개사) ▲ 200명 파워셀러육성 ▲온라인쇼핑몰 가이드북 배포 등이며, 한국 상품의 온라인 쇼핑몰 (B2C) 시장 진출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www.gobizkorea.or.kr)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 (055-751-9774~5)로 하면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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