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좌)과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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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서울모터쇼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이 닛산 전시장을 찾았다.
닛산의 GT-R 블랙에디션 앞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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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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