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터키의 민간 최종소비는 1.3% 증가했고, 총고정자본형성은 1.3% 감소했다.
한편 2011년 8.8%였던 터키 경제성장률은 2012년 2.1%로 급락했다. 2013년 터키 경제성장률은 4.2%였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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