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모집된 사진 중 좋아요 호응수와 전문가 내부심사 등을 통해 점수가 우수한 30명을 선발, 포토그래퍼 홍혜전 작가가 첫 니 빠진 사진을 직접 찍어준다.
동아제약 가그린 담당자는 “첫 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랄 때 아이들의 치아관리가 더 중요해 진다”며 “평생의 한번뿐인 첫 니 빠진 모습을 기억하며, 앞으로 평생 간직할 새 이를 위해 가그린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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