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위플래쉬'가 '킹스맨'을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가 되기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의 광기가 폭발할 때까지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린다. J.K.시몬스와 마일즈 텔러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과 몰입도를 극대화한 편집, 깔끔한 연출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몬스는 '위플래쉬'로 영국 아카데미와 미국 배우 조합상 및 미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휩쓸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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