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은 북항사업에 지분참여하게 된다. 또 이번 협정에는 시설사용 약정 내용이 담겨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공사는 다음달 말까지 주주 영입과 지분구성을 완결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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