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20일부터 26일까지 인기 아웃도어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스커버리에서는 등산 티셔츠를 3만원대부터 제공하고 바람막이 재킷은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블랙야크의 등산 바지는 3만원대부터, 바람막이 재킷은 7만원대부터다. 컬럼비아의 바람막이 재킷과 라푸마의 고어텍스 재킷은 각각 5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구입가능하다.
킨(KEEN)에서는 기능성을 겸비한 트레킹화와 등산화를 각각 6만원대부터 선보이며,도이터에서는 등산모자, 등산 장갑 등 아웃도어 용품을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특히 21일과 22일은 아웃도어 대전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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