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방송교향악단을 이끌고 4년만에 한국을 찾은 야노프스키는 푸조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인 ‘뉴 푸조 508’을 이번 내한 기간 동안 의전 차량으로 이용한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페터 구트,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 및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피아니스트 마르틴 슈타트펠트 등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