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법정 다툼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딸 서동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동주 이야기'란 책을 써 미국 유학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책에서 공부 방법과 미국 유학 생활 고충을 털어놨다. 책 내용 중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던 일화를 하기도 했다.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1980년, 서세원 나이 24세, 서정희 나이 19세 때 처음 만나 동거를 했고 1983년 결혼식을 올려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12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의 심리로 서세원(상해 혐의)에 대한 4차 공판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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