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고용부 장관 "최저임금 인상 시 격차해소분 반영해야"
[사건] 청문회 정국 개막…여야, 정책 VS 도덕성
[숫자] "더 치열해 졌다" 2월 법원경매 응찰자 4.5명…99개월만에 최고
[장면] 마릴린 먼로, 사망 3주 전 누드사진 공개
[만화] 미스 군통령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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