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린이집 일일교사에 도전한 '무도 어린이집'특집이 화제인 가운데, 유재석을 도와준 인형외모의 4살 하율이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많은 원생을 담당해야 했던 유재석이 당황하자 4살의 하율이가 구세주처럼 등장해 유재석을 도왔다.
하율이는 우는 아이를 위해 휴지를 뜯어 코를 닦아주고 옷을 벗고 입는 일 등을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이날 하율이가 오늘 선생님 많이 도와주네"라고 말하며 고마워했다.
특히 박명수는 "저런 아이를 내가 만났어야 했다"며 하율이를 만난 유재석을 질투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 하율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하율, 너무 예뻤다" "유재석 하율, 정말 천사 같다" "유재석 하율,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유재석 하율, 인형 같다" "유재석 하율, 미소 짓게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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