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종을 볼 때마다 저 종을 치면 어떤 소리가 날까 하는 궁금증이 일게 마련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최근 도입한 증강현실 기술로 실제 종소리를 들어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유물 앞에 대면 다양한 정보가 화면에 나타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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