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마베'에 출연한 김소현이 겁 많은 아들에 속상한 마음을 표했다.
하지만 주안은 동물을 무서워하며 계속해서 칭얼거리며 피하기만 했다.
동물을 무서워하기는 김소현도 마찬가지였다.
이어 그는 "엄마가 겁먹는 모습을 보면서 '다 저렇구나' 생각할까봐 걱정된다"며 "아들을 위해서 제가 고쳐야한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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