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기자단은 4월 3일 발대식과 1박 2일간의 소통 캠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들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취재지원비, 각종 해양수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기자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해수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바다의 힘’으로 해양강국을 실현하고자 하는 해수부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