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를 통해 본 윤상현♡메이비 비공개 결혼식…둘이 직접 부른 듀엣 축가
윤상현과 메이비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장에서 '봉숭아 물들다'를 직접 듀엣으로 부르며 색다른 축가를 보여줬다.
이날 결혼식 후 공개된 인증샷을 통해 많은 스타들이 축하인사를 보냈다. 또 여러 스타들은 '섹션'과의 인터뷰를 통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박하선은 "드디어 윤상현씨가 장가 가셨다. 못 갈 줄 알았는데 결혼하시더라. 축하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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