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강한 순매수를 보이며 코스닥 상승의 수급원이 되고 있다. 전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기관들이 오늘도 매수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코스닥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한 스탁론 역시 코스닥 중소형주에 많이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코스닥 랠리 기간 동안 스탁론을 이용했던 투자자들의 수익 역시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는 것도 가능해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도 있다. 이러한 유용성으로 인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사용한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우리바이오
우리바이오
08285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2,930
전일대비
105
등락률
-3.46%
거래량
2,331,408
전일가
3,035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우리그린사이언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바이오 소재 산업화 MOU우리그린사이언스, 美 아야나 바이오와 바이오소재 공동 개발 협약패턴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 일타강사의 강력추천주
close
,
대성미생물
대성미생물
03648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0,5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96%
거래량
15,133
전일가
10,45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대성미생물, 검색 상위 랭킹... 주가 2.46%
close
,
서산
서산
07965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409
전일대비
27
등락률
+1.95%
거래량
17,923
전일가
1,382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서산, 외국인 600주 순매도… 주가 0.63%서산, 검색 상위 랭킹... 주가 1.57%【전문가의견】 친환경+언택트 시대, '2차전지주'가 춤춘다
close
,
하이트론
하이트론
01949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118
전일대비
10
등락률
+0.90%
거래량
78,517
전일가
1,108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하이트론, 자산보다 비싼 건물 매입…수익성은?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
close
,
셀트리온
셀트리온
068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76,2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62%
거래량
700,455
전일가
177,30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사자'에 2650선 회복[클릭 e종목]"셀트리온, 신약 짐펜트라 높은 수익성→실적성장 기대"셀트리온 안과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국내 승인
close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