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설 선물 소포 등의 차질 없는 소통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차관은 인근 노인요양시설(인보의 집)을 방문해 성남 중앙시장(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 등 위문품과 미래부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