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서강준·잭슨, 바리스타로 대변신? '그들이 내려준 커피 맛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룸메이트'에서 서강준과 잭슨이 허영지의 어머니 카페를 찾아 일일 아르바이트를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서강준은 데뷔 전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고백하며 여러 종류의 커피를 마셔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카페에 도착한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레시피를 외우며, 손님을 상대로 시뮬레이션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잭슨과 허영지는 또 다시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강준, 잭슨, 허영지의 카페 일손 돕기는 오는 10일 밤 11시15분 SBS '룸메이트, 아메리카노와 불타는 곱창' 편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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