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오는 3월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을 분양한다.
동탄신도시 내에서 문화특구로 조성되고 주거·상업·업무·문화·교육 등의 기능을 갖춘 문화디자인밸리 내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동탄2신도시에 속하지만 1신도시와도 인접해 동탄1·2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예정)가 도보 통학권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고 명문 동탄 국제고가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단지 바로 앞 오산천과 국내 최초의 공원형 문화시설인 트라이엠 파크(예정)가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KTX동탄역(2016년 예정)이 개통되면 수서에서 동탄까지 12분 내 도달이 가능해 쾌속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으로 진입하기가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212-1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03월이다. 문의 (031)221-4700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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