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박지혜, 피멍 든 눈가에도 여신 포스 그대로… '과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드FC 여신' 박지혜의 데뷔전 경기 후 모습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지혜는 경기 후 침대에 누워 파이팅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데, 눈가에는 피멍이 들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반면 박지혜는 눈가에 피멍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 등 여신다운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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