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2.56% 하락한 3128.3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도이체방크의 장 지웨이 수석 중국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지표가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이며 이는 경기부양책에 대한 정부의 부담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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