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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6년만에 코디 유니폼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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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환경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기업의 아이덴티티와 실용성을 강조한 서비스 전문가 '코디'의 춘·추동 유니폼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새 유니폼은 '물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푸른색 계열로 디자인했으며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젊고 따뜻한 느낌의 가디건을 매치했다.
유니폼은 기획단계부터 마무리 작업까지 실제 착용할 코디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디자인했으며, 수납성과 활동성이 탁월하다. 신규 유니폼은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와 코닥, 설치 AS 전문가인 CS 닥터, 위생 전문가인 홈케어닥터가 착용한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1998년부터 고객들의 집에 직접 찾아가 필터교환·제품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디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코디 수는 약 1만3000명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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