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니폼은 '물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푸른색 계열로 디자인했으며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젊고 따뜻한 느낌의 가디건을 매치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1998년부터 고객들의 집에 직접 찾아가 필터교환·제품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디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코디 수는 약 1만3000명이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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