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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마니아 사로잡는 찰떡궁합 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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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와인 수입량이 2006년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와인을 즐기는 와인 마니아가 늘어나면서 와인의 맛을 살려주는 다양한 안주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톡 쏘는 스파클링 와인부터 겨울철 차가운 몸을 데워주는 따뜻한 뱅쇼까지 어떤 와인과도 어울리는 찰떡궁합 안주를 소개한다.
스톤월 키친 '크래커 컬렉션'

스톤월 키친 '크래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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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맛을 살려주는 10여가지 다양한 크래커, 스톤월 키친 '크래커 컬렉션'= 바디감이 무거운 레드 와인은 담백한 크래커와 함께 하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미국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 스톤월 키친 '크래커 컬렉션'은 올리브오일, 로스티드 갈릭, 로즈마리 파마산, 솔트 앤 페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재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바삭한 식감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10여가지 종류로 와인과 궁합이 맞는 크래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치즈, 과일, 스프레드와 함께 핑거푸드로 사랑 받는 카나페로도 즐길 수 있다. 스톤월 키친은 크래커 외 잼, 팬케익 믹스, 시럽 등 다양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신세계, 갤러리아, 현대 백화점,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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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스파클링 와인 맛을 살려주는 과일칩,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 달콤하고 감미로운 스파클링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로 깔끔한 맛의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을 추천한다. 이 제품은 과일의 맛과 향 그리고 식감까지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무농약으로 재배된 제철과일을 먹고 좋은 크기로 잘라 건조시켜 만들어졌으며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과일을 즐길 수 있다. 감귤, 사과, 파인애플 3종이 출시되고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와인의 떫은맛을 줄여주는 치즈를 간편하게, 상하치즈 '한입에 고다레몬크림 치즈'= 와인의 떫은 맛을 잡아주는 치즈 안주도 인기다. 상하치즈 '한입에 고다레몬크림 치즈'는 부드러운 맛과 영양 그리고 간편함까지 갖춘 큐브 타입의 제품이다. 야외 활동 시 따뜻한 와인 뱅쇼와 즐기기에 안성맞춤. 한입에 고다치즈는 네덜란드산 고다로 만들어져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고 한입에 레몬크림 치즈는 크림치즈 속에 10% 이상의 풍부한 레몬과즙을 넣어 레몬과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상하치즈 '한입의고다,레몬크림치즈'

상하치즈 '한입의고다,레몬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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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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