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쉐라톤 인천 호텔이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설 패키지를 다음달 2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피스트 조식 2인, 쉐라톤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를 이용 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착한 마을 기업 '우물터 협동조합'과 함께 하는 한국 전통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예약 기간은 2월 21일까지이며, 투숙 가능한 날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이다. 가격은 20만1500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이며 2월 1일까지 예약 한 고객에 한해서 얼리버드 요금인 18만1500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이 적용된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032) 835-1004.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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