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5000원에 구입한 빈티지 드레스 공개…"구제 마니아 될 듯"
아이비는 20일 인스타그램에 "5000원 짜리 빈티지 드레스 개시", "볼수록 마음에 든다. 구제 마니아 될 듯"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해시태그를 달아 드레스를 5000원에 주고 샀으며 세탁비는 8000원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SM 그만 밀당 하고 아이비 앨범 내주겠니?" "아이비, 저게 5000원이라니 말도 안돼" "아이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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