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을 출자 전환해 신주를 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보통주 8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 감자비율은 87.56%이며 발행주식 수는 827만1000여주에서 102만8000로 감소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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