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난해 12월19일 개최한 관계인 집회에서 가결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서 "16일 연 관계인 집회에서 재결의한 결과 회생담보권자조의 4분의 3 이상 동의, 회생채권자조의 3분의 2 동의를 얻어 법원으로부터 변경 회생계획안 인가를 결정받았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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