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러 용의자 中 유일한 생존자 '가장 위험한 여자'…지금 어디에?
부메디엔은 파리 식료품점 인질극으로 5명을 살해한 아메디 쿨리발리의 부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랑스 주간지 테러를 주도한 쿠아치 형제 중 동생의 부인과 무려 500통이 넘는 전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메디 쿨리발리 등 테러 주도자들이 사살된 상태여서 부메디엔은 이번 사건의 전모를 밝혀 줄 핵심 인물로 꼽히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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