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당사가 지난해 9월 사이넷에 물품대금청구소송과 가압류 청구 및 상표권 침해 가처분 신청을 했으며, 이번 소송은 사이넷이 당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주장하는 반소를 제기하는 건"이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