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4년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희상건설이 각각 대기업부문과 중견기업부문 대상을 받았고, 금성백조주택(대기업부문), 화성개발·동우건설산업·덕진토건·대선건설(이상 중견기업부문)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박영규 동우건설산업 대표이사, 김호 금성백조주택 사장, 현동호 대우조선해양건설 부사장,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경범 희상건설 대표이사, 조동금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김성은 덕진토건 대표이사, 송영삼 대선건설 대표이사, 이은충 화성개발 이사.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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