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지난해 2승을 포함해 통산 4승을 수확한 간판스타다. 172㎝의 큰 키에 시원한 스윙, 깔끔한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이미지와 어울리는 심플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 라인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정민은 "어릴 때부터 즐겨 입던 브랜드에서 후원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휠라골프는 이정민과 함께 유소연(25)과 이미림(25), 제니 신(23), 박주영(25) 등을 후원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