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타깃층의 요구에 부합하는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높은 실용성이 특장점이다.
‘보이’는 레드, 네이비, 블랙, 베이지 총 4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갖췄으며, ‘발론’의 경우 격식 있는 비즈니스 룩이 부담스러운 사회 초년생부터 30대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타깃으로 출시됐다.
김희정 쌤소나이트 마케팅 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에 개성있는 디테일을 가미해 남다른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20대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에게 안성맞춤 가방이 될 것”이라며 “특히 다양한 스타일에 두루두루 어울리는 데일리백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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