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中 시청률 여왕 등극? 회당 출연료가 무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추자현의 중국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중국 톱스타 장백지와 어깨를 견줄 정도라는 추자현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회가적 유혹'이란 드라마에서 복수녀를 연기하며 시청률 여왕에 등극했다.
'회가적 유혹'은 5.27%라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는 중국 5위 안에 드는 시청률로 알려졌다. 그 후 인기를 얻은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8000만원에서 1억 원으로 전해졌다. 또한 추자현은 중국 톱배우인 장백지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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