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2011년 이후 부실화된 30개 저축은행에 대해 예보가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부실책임조사 과정에서 나타난 실제 부실사례를 통해 본 감사의 역할과 책임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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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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