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총각 행세 논란'으로 또 다시 위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에네스 카야 '싱글남' 행세 논란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에네스 카야 '싱글남' 행세 논란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안정 회복한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싱글 행세 논란'으로 또 다시 위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미가요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비정상회담'이 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찾은 가운데, 에네스 카야의 '싱글남 행세' 논란으로 또 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1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에네스 카야가 '싱글남' 행세를 하며 여성들에게 추파를 던졌다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한 여성은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라며 "니네 부인한테도 사과하고"라고 비난했다.

또 다른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여성은 "나한텐 이름이 에네스라고 안했어 Nick이라고 했지"라며 가명까지 쓰며 접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조작아니냐" "그럴리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다른 여성은 "무섭다 정말"며 "이건 내 폰으로 찍은 거니까 인터넷에는 있을 수 없어"라면서 에네스 카야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 싱글 행세 논란에 대해 JTBC측과 에네스 카야 측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의혹만 증폭되고 있다.

에네스 카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네스 카야, 정말이야?" "에네스 카야, 터키 유생이잖아" "에네스 카야, 논란이 더 증폭되기 전에 진실 밝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국내이슈

  •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해외이슈

  •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