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가운데)은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장(사진 왼쪽) 등 일본 경제단체연합회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사카키바라 회장 등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1983년부터 양국 재계 간 교류의 장이었던 한·일 재계회의가 2007년 단절 이후 7년만에 재개를 계기로 성사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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