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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스타트업, 韓서 투자유치·사업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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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프랑스의 정보기술(IT)스타트업 기업들이 한국을 찾아 자신들의 기술을 설명하고 투자 유치 등에 나선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 경제상무관실은 28일 인터섹 등 6개 프랑스 스타트업 기업들이 다음 달 4일 한국을 찾아 벤처캐피탈, 기업들과 만남을 가진다고 밝혔다.
'프렌치 테크 투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본 도쿄와 서울에서 각각 열리며 프랑스 유망 중소기업들의 기술을 소개하고 상호협력 모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프랑스 기업들은 SK플래닛에게 자신들의 기술을 설명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프랑스 대사관이 주최하는 칵테일 파티를 통해 벤처기업협회 소속 회원사 투자심사역들과 교류하며 투자유치에도 나선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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