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은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인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 삼성 수뇌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잠실구장 실내에 마련된 공간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9시 현재 6회말까지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삼성이 넥센을 4대 1로 앞서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