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9월 잠정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0.3% 오른 105.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보다 1% 늘어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남부와 북동부의 펜딩 주택판매가 각각 1.4%와 1.2% 늘었다. 반면 중서부와 서부는 각각 1.2%, 0.8% 하락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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