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이 지난 7월 출시했던 선물옵션 주문거래 시스템 처음OTS의 스마트폰용 버전인 '처음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처음S는 처음OTS의 장점인 빠른속도 및 저렴한 수수료와 함께 차트, 종합주문, 전광판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용 선물옵션 주문거래 시스템이다.
처음S는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됐으며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www.etrade.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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