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사고] '2014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8월4일부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금융관련 컨버전스ㆍ컬래버레이션 사업 등 아이디어 제안범위 확대
벤처ㆍ중소기업 등 사업자(법인 포함) 아이디어 사업화 기회 부여


2014년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2014년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AD
원본보기 아이콘

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은 '2014년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를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합니다. 신상품ㆍ서비스는 물론 금융관련 컨버전스ㆍ컬래버레이션 사업 등 금융 신(新)비즈니스모델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에 진행했던 금융 신상품ㆍ서비스 아이디어 모집을 신사업분야로까지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외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벤처ㆍ중소기업 등 사업자(법인 포함)와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개인은 물론, 팀(3명 이내) 단위로도 공모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심사는 1ㆍ2차 서류심사로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며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대상(1명 또는 1개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및 상패가 주어집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에도 상금과 상장 및 상패를 수여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취업을 위한 지름길과 사업화에 대한 기회도 열어 줍니다.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IBK기업은행 신입행원 공채시 서류전형 면제혜택이 주어집니다. 아시아경제신문 입사를 원할 경우 서류심사에서 가점을 제공합니다. 또 IBK기업은행이 신사업부문 당선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제3자의 참여가 필요할 경우 아이디어 제공자를 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finance.asiae.co.kr/201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금융의 새로운 창조적인 길을 제시해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기간: 2014년 8월4일(월) ~ 9월12일(금) 오후 5시까지
◆ 공모방법: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지원양식과 정보제공동의서는 다운받아 이메일(finance@asiae.co.kr)로 접수
◆ 참가자격: 고등학생 이상 및 일반인, 사업자(법인 포함), 외국인도 가능
◆ 상금: 대상(1) 1000만원, 최우수상(2) 각 500만원, 우수상(3) 각 100만원, 장려상(7) 각 50만원 /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 특전: IBK기업은행 신입행원 공채시 서류전형 면제(2017년까지, 1회에 한함), 아시아경제신문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우대
◆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11월 예정
◆ 문의: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금융부 ☏ 02-2200-2071~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국내이슈

  •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해외이슈

  •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