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사장은 1989년부터 15년여간 삼성생명에서 계리부, 기획팀 ,기업혁신&IT기획팀, 신사업기획팀을 거치며 다양한 기획업무를 맡아왔다.
ING생명 관계자는 "이 부사장은 보험업의 오랜 경험과 바탕으로 고객 만족으로 위한 변화와 혁신 과제의 기술적 해법들을 제시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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