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캐파 증설 대신 기존 캐파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를 집행할 예정으로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M14 최종 이전은 2016년 상반기 완료되며 그 때까지 캐파 증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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