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루시앤, 트위터에 "일본 대표팀 선수들에게 해변에서 헌팅당했다"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이 미녀들과 어울려 즐기는 망중한 사진이 공개돼 일본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루시앤은 트위터에 "플로리다 해변에 언니와 함께 놀러갔다가 일본 대표팀 선수들로부터 '헌팅'을 당했다. 이어 이들은 플로리다의 백사장과 노래방 등을 순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사진을 접한 일본 축구팬들은 분노를 표출했다. 팬들은 "매일 축구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모양이라면 정신무장은 뻔하다"며 "월드컵 준비를 제대로 하고 노는 거라면 상관없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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