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급관리협회(ISM)-시카고에 따르면 5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의 63.0보다 상승한 65.5를 기록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62.1을 웃돈 것이다.
5월 신규 수주지수는 지난달 68.7에서 70.2로 상승했고 가격지수도 55.2에서 66.8로 뛰었다. 고용지수는 전월의 57.8에서 54.6으로 하락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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