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의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체결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KOTRA, 중소기업청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실이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는 “수년간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동안 중국의 커피시장은 매우 매력 있게 다가왔다“며 “이번 해외진출이 국내 토종 브랜드의 해외커피시장 진입에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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