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스티븐슨 RBA 총재는 한동안 수요를 늘리기 위한 부양 기조의 통화정책이 계속되겠지만 기준금리는 당분간 2.5%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스티븐슨은 또 1년 전에 비해 호주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도 경제가 균형을 찾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