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의장의 연설에서 확인했듯이 올해에도 여전히 미 경기의 개선 기대가 유효하다는 점이 증시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옐런 의장은 테이퍼링의 진행 속도 역시 경기의 회복 속도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시장 참여자의 불안 요인을 잠재웠다.
그러나 다행히 연준 보고서에서 한국의 강한 펀더멘탈 재확인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머징 내 한국 증시가 우수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분간은 상단과 하단이 제한되는 1900~2000포인트 사이의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섹터별 흐름의 특징은 내수주의 강세인데, 상대적으로 시가총액 상위 업종인 경기민감주보다 이익의 안정성이 부각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큰 흐름에서 선진국과 이머징간 경기 모멘텀에 대한 시각 변화가 관찰되기 이전까지 그리고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본격적인 컴백이 확인되기 이전까지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나 소형주에서 성장성을 겸비한 내수섹터의 강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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